제비의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두 번째로로 채색한 그림입니다.
처음 작품보다 오히려
색을 제대로 배합하지 못해서 표현이
되지 않았네요.
이제 시작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매진해야겠지요.
나이 먹어서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2009년 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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