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할머니 무서운 할머니. 할머니 한 분이 보자기를 펼쳐놓고 노트처럼 보이는 걸 팔고 계셨다. 학생은 마침 노트를 다 써서 필요하던 참이라 하나 사려고 할머니에게 가까이 갔다. 그런데 어딘가 으스스한 분위기가 풍겨, 등이 오싹해졌다. "할머니, 이 노트 사고 싶은데 얼마에요?" "학생, 1,000원이.. 웃어봐유 2016.11.01
수술비만 11억? 생식기 무게만 45kg인 40대 男..수술비만 11억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40대 남성이 몇 년 전 침대에서 떨어져 생식기를 다친 후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이상 증세에 시달려 도움을 청하고 있다고 16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 웨슬리 워렌 주니어 (사진=라스베이거스 리.. 웃어봐유 2011.11.23
[스크랩] 딱 한 번 어때? 어제밤을 회사에서 보낸 남편이 오늘은 조금 이른 귀가를 했습니다. 점심을 간단히 차려 주고선... 아이들 학원가는 거 도와 주고 나니... 작은녀석은 태권도장을 가고 공주도 피아노 학원을 갔습니다. 두 애들이 집을 나서자... 남편이 갑자기 이러는 거예요~ "음~ 애들이 없으니까, 좀 이상하다" "뭐가?".. 웃어봐유 2007.08.31
나중에 만지면 되잖아 [유머] "나중에 만지면 되잖아"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 웃어봐유 2007.08.07
엄마! 우리도 애 낳을 수 있어....사투리 보너스 여섯 살짜리 남녀 아이가 소꼽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 아이가 주방으로 달려가더니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우리도 애 낳을 수 있어?" 그러자 엄마는 황당해하며 얼버무렸다. "쪼그만 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너희는 어려서 못 낳아!" 남자 아이는 곧바로 여자 아이.. 웃어봐유 2007.08.06
어떻게 알았지?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한밤중에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 중 그순간 부엌쪽에서 `달그락` 하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란 남편.. 집어 넣었던 것(?)을 빼고 부엌쪽으로 갔다. 고양이가 그릇을 뒤지는 중.. 확인을 하고 돌아온 남편 아내에게 `고양이야!` 하곤 뺐던 것을 다시 집어넣고 일을 시작했다. 몇 .. 웃어봐유 2007.08.04
얼마 거슬러 줄까?☜ 어느날 예비 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에게 찾아와 말했다. ☞ 주례 좀 서주십시요.☜ 사례비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 얼마면 될까요?☜ 물끄러미 보고있던 주례사가 대답했다. 그러지요. 돈은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이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주고 갔다. 주례사는 너무 적은 돈을 .. 웃어봐유 2007.08.04
[스크랩] 왜 하필 지금하자고 하는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밤 11시..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집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하고 자자고... 술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대믄서..ㅋㅋ~ "좀 잘 넣어봐~~ "것도 잘 못 맞추나?" "자꾸 움직이니까 그렇지" ".. 웃어봐유 2007.07.25
[스크랩]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속옷 쎄에씨--쎄씨-쎄씨-쎄씨-♬-♬-♪-♩ 남자는 모린다 왜 이속옷이 이케 비싼지를 .....!! ▷ 22만원 버버리 ▷ 53만5천원 소니아 리키엘 ▷ 13만6천원 A6 꽁꽁가려진속에 입는 속옷이 왜이리비싼지 나도 모린다 알구보면 여자의 허영심에 불을 지른건 남자거든 ㅎㅎ 그니까.. 책임은남자가져야한다..! 자기퇴.. 웃어봐유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