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삶는 스님 고구마 삶는 스님 길을 가던 아주 젊은 갓 행자를 마친 비구스님과 여승 비구니의 스님의 눈이 찌리리 마주쳤다. 찌리리리리리리...................(감전? 누전?) 젊은 스님은 자연스레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붉은 고구마)를 꺼내 소리쳤다..... "아이구~ 사람 살류~~~~~ 아이구~ 나 죽것따~~~~~" 여승은 얼른 .. 웃어봐유 2007.06.29
ㅋㅋㅋ...끼 많은 부인의 내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끼 많은 부인의 내조 여자에게 살짝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장안에서 이름난 바람둥이 스케치라는 넘이 그 약을 사러갔는데 남자 약사는 없고 아름다.. 웃어봐유 2007.06.29
허벌나게 터진 사연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학생 : 예 ! 선생 : 그라모.. 웃어봐유 2007.06.28
시키는 대로 하면 ??? 공짜랍니다. 삼겹살 살테니~있다가 만나요♡꼭 약속했수?@ 위에 그림을 전체를"복사"해서 댓글 창에 "붙여넣기" 한 다음 등록버튼을 누르세요 웃어봐유 2007.06.28
[스크랩] 같은 처녀 끼리..*^*너무 하네요!!~ 내 나이 5살... 오늘도 할머니는 나를 쥐어박는다. "가시나가" "멀 그리 먹을라 카노"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우리 엄만 날 꼭 안아주신다... " 흥 " 할머니도 여자면서..같은 여자인 날 미워하다니.. 난 할머니가 싫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들을 꼭 낳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아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내 .. 웃어봐유 2007.06.26
[스크랩]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 마누라하고 대판 싸우고 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 화해도 할 겸 저녁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끌고 나갔다. 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 앞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 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 해서 기분 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 웃어봐유 2007.06.20
거시기 온도 재고 있던 응큼녀 거시기 온도 재고 있던 응큼녀 바람기 많은 부인을 둔 사나이가 있었다.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이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인을 감시하던 중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부인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 웃어봐유 2007.06.19
벗을까요? 영화관에서 앞자리에 앉은 여인이 뒷자리에 앉아있는 부인을 뒤돌아 보며 여인 : 이 모자 때문에 불편하시지요? 벗을까요? 부인 : 아뇨? 괜찮아요 그러자 옆에 앉아있던 남편이 남편 : 불편한건 저랍니다 집사람이 똑같은 모자를 사달라고 계속 졸라대고 있으니.... 웃어봐유 2007.06.18
커져라! 커져라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정치경제를 담당하시던 30대 중반의 여 선생님이 있었지요. 근데 이 선생님, 남고에서만 십 년을 보내서 그런지 천성이 그런지 부끄럼도 없고 농도 타지 않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다가 화들짝 깨서 한다는 말이, "얘덜아 미안... 내가 오늘 그날이라, 호호호!!" ^0^ 또 수.. 웃어봐유 2007.06.18
모텔에서 패고 싶은 넘들 모텔에서 패고 싶은 넘들 1) 숙박비 부족하다고 돈 꿔 달라고 하는 넘 나쁜넘...!! 그래서 비디오방 가자니까..! 2) 나도 목마른데 서비스로 나온 생수을 저 혼자만 입대고 처먹는 넘- 구리 구리 어쭈구리 제대로 빨지도 못하면서 그건 잘 빠네..! 3) 하루종일 살 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넘 깨끗.. 웃어봐유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