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삼성전자 ◆"베트남의 삼성전자"◆ ÷÷ㅇ÷÷÷÷•÷ㄱ÷ㅘ÷÷ㅇ □ 글쓴이 : 이 어 령 베트남 하노이 서북쪽 박닌성의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에는 2만4000명의 베트남 직원이 일하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 직원들 한 손에는 숟가락을, 다른 손엔 젓가락을 들고 있었다. 두 손으로 식사하..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9.02.17
박동혁 병장 글 쓰다가 눈에서 눈물이 계속 뚝뚝 떨어져서 숨 고르며 정신차리고 써내려가본다. 2002년 서해교전 당시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았지만 큰 중상을 입고 고통 속에 소리지르다가 두 달 후 싸늘한 시체로 어머니 품에 안긴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씨가 쓴 글이다. 내 아들아! 누구를 위해..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8.06.07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둘째,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8.03.17
잘 모르셨죠, 3자녀면 아이 모두 대학등록금 줍니다 잘 모르셨죠, 3자녀면 아이 모두 대학등록금 줍니다 김연주 기자 입력 2018.03.03. 03:07 댓글 1865개 울산에 사는 임모(50)씨는 자녀 셋의 대학 등록금 때문에 걱정이 컸다. 대학에 다니는 첫째(4학년)·둘째(3학년) 등록금도 버거운데, 올해 막내가 대학에 입학해 세 아이 등록금을 한꺼번에 준비..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8.03.03
한국은 작은 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 누가 연설문 썼나 중앙일보 2017.12.18 받은편지함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법 66조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 한다’고 돼 있다. 헌법은 전문(前文)과 4조 두 군데에서 한국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나라라고 천명했..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8.01.11
사람이 평생두고 읽어도 좋은 지혜 ★사람이 평생두고 읽어도 좋은 지혜★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7.11.20
잠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잠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잠자리에 들자마자 곧바로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다면그보다 더 좋은 습관이 또 있을까요? 제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아마도 어려서부터 오늘날 까지 그런잠자리 습관을 유지해 오고 있어 다행입니다만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잘 자..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7.08.02
[스크랩] 커피는 과연 좋은가 커피는 과연 좋은가 ? 좋은 정도가 아니라, 기막힌 명약입니다!~~ 점심 드시고 커피마시는 습관에 막연히 불안하셨다면 ...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을 제대로 알고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커피는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7.07.26
과학이 입증한 치매 예방법 ◆◆ 과학이 입증한 치매 예방법 ◆◆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전 세계에 27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 질환의 증상으로는 정신 상태의 혼란, 단기 기억력 상실 감정 기복 언어 사용의 어려움 등이 있다. 이 질환에 걸리면 뇌가 손상을 받..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7.06.13
幸福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누구나.....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우러서 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마음 그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 ♡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