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부터 그림을 배우면서 그린 첫번째 작품이다.
초등교 시절 그림을 배우겠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그림이냐고 야단맞은 이후
처음으로 내 손으로 그려 본 그림이다.
감회가 새롭다. 아직 유아적 티에서 벗어나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08년 12월 18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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