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작품을 완성했다.
아직 채색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연필 그림을 그린다.
다음 작품은 채색을 할 예정이다.
잘 될지 궁금하다.
나 스스로도 기대 반 설렘 반이다.
1월 2일 저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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