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찍었던 사진 중 하나를 골라 보았다.
그림을 배우면서 내가 그 동안 다녔던 곳을
화폭에 담아 보고 싶어했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첫번째 수채화
작품으로 선정하여
그려 보았다.
아직 인물을 그리는 것은
아니 되어 인물은 삭제하였다.
그런대로 첫번째 작으로는 만족스럽다.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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