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 도는 내력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물레방아는 우리의 어릴 적 추억을
일깨우는 도구인 것 같다.
갈수록 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는
욕심 때문인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아직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2009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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