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 그리고 싶어 빨갛게
물든 단풍을 찾았다.
그러나 그리고 싶었던,
표현하고 싶었던 모습이 아니다.
정말 엉망이다.
그래도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려고 올렸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할텐데...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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