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결혼한 신혼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티코에서 카 섹스를 한다'를 여섯자로 줄이면
'작은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였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야, 티코에서 카 섹스를 한다'라는 걸
여섯자로 줄이면 뭐게?'
아내는 한참동안 생각하더니
얼굴을 붉히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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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데 욕 봤다."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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