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越南의 共産化後 !!!

하얀제비 2019. 2. 5. 07:27

越南共産化!!!

                          
"베트남은 공산통일 되어서 지금 잘 살고 있다"고
좌파들이 암암리에 선전하고 있어서, 

통일 직후 베트남의 실상을 되돌아봅니다.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월남)이 무조건 항복한 후 
20년 동안 베트남은 국경을 폐쇄하고 
공산화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숙청작업을 했던 거지요.

"인간개조"를 위한
수용소를 만들어놓고 
군인, 경찰, 공무원, 교사, 정치인 등
사회의 지도층을 모두 잡아들였지요.
특이한 것은 성직자들은 잡아들이지 않았어요.
인간개조가 안 된다고 판단해서
 모두 처형하였습니다.

베트남에는
성당은 있어도
베트남신부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약 100만 명을 잡아들여서 장교, 경찰간부, 
6급이상 공무원, 보직교사,
여당정치인, 자본가 등은
개조가 아닌 처형을 했다고 합니다.

주목할 일은 베트남 공산통일의 1등 공신인 
'베트콩'지도자들을 “모두 숙청”했지요.

6.25 후
김일성이 남로당 "박헌영"을 
제일 먼저 죽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렇게
무자비한 처형을 하자 국외로 
탈출한 인구가 보트피풀 106만 명,
육상 탈출이 50만 명 이라고 하며 탈출 중 
사망자가 11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인접국 호수에는 탈출 베트남인들이
만든 수상 마을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학살
경제는 완전히 무너져서 
“어쩔 수 없이” 1995년 이후 
개방 경제를 택하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숙청했는지 지금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고 평균 연령이 27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는 좌파와 종북세력은 
공산 통일이 되면 득세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유일 주체사상 공화국"의 불순분자로 
제일 먼저 처형될 사람들입니다.

좌경 지지자들은 "빨갱이 밑에서도 
살 수 있을거다!"는 말을 뿌리는데 
그런 자들이 제일 먼저 처형당한다는 걸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현재 대한민국에 상황은!
공산화될 때 베트남 상황보다
더 나쁩니다.

왜냐 하면
당시에 베트남 정권은 민주주의 정권이었기 
때문에 좌경화된 지금에 우리와는 다릅니다.
단지 들끓는 좌익의 소행을 통제 못해
무능 딱지가 붙었지만
현재 한국은
친북 정권이 들어서 있고, 
친북 정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지지층이 있고 또한 어릿거리는  
젊은 애들이 다 좌경화되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스스로 공산화하는데  
아주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략

월남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