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傳해 주고 싶은 이야기

하얀제비 2017. 8. 23. 08:06

 

松鼠照

 전해 주고 싶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 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나는 꼭 이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松鼠照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4,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술 절제 금연 필수 >

 

松鼠照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 게 아니다.>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해야 한다.>

4, 정신은 수시로 청소하는장소와 같다.

<수시로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자.>

 

松鼠照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 상대와 관계에서 내가 약간의 손해라는 생각을 해라.

<내가 이익이라면 모든 사람이 나를 멀리한다.>

 

松鼠照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 거짓은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 친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4, 함께 웃고 즐긴다고 친구가 다 친구가 아니다.

<나에게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친구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松鼠照

경제이야기

1, 저축은 꼭 해야 된다.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반드시 있으니.>

2, 보증은 절대 서지 말라.

<목에 밧줄을 맨 것과 같다. 항상 불안 위태 위태>

3, 기분나는 대로 사업상 약속은 하지 말라.

<약속은 반드시 빚이 된다.>

4, 노후 준비는 반드시 해야 한다.

<노후에 복지관 식당 앞에서 식사 시간을

기다리는 노인의 모습을 보라.>

 

松鼠照

가족 이야기

1,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2, 가사 일을 서로 돕는다는 것은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4, 양보하라 사랑하라 존경하라.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관계인가를>

 

松鼠照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2, 인생 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4.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松鼠照

직장 이야기


1, 내가 다니는 직장 천직으로 생각하자.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자>

2, 사람들은 불평을 한다. 이 놈의 직장 아니면

산 입에 거미줄 칠까?

<하지만 거미줄 치는 사람 많다>

가까운 예로 친지 중에 기름 옷

안 입는다고 직장 그만두었는데

할 일을 못찾고 방황 아내는

이혼을 하고 자식들은 집 떠나고

세월 가니 지금 노숙자 보호소 생활한다더라.

3, 훗날 나이들면 직장의 고마움을 알게 된다.

내 직장이 내 가족 내 입 먹여 살게 하는 곳이다.

4, 직장 동료에 입힌 상처는 상대는 평생 잊지 않고 산다.

- 詩庭 박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 중에서 -

 

松鼠照

<메일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