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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만에 거덜났으며(너무나 충격적인 글입니다)

하얀제비 2011. 12.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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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충격적인 글입니다

좌파정권
-- 10년이 불러온 --불행, ----일본서 베스트셀러...
기업 전문가---- 미츠바시 다카아키 - 저서 인기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만에 거덜났으며
 
또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
 
.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일본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문제의 !
일본 .생활경제 전문가 미츠바시다카아키(三橋貴明) 씨가

 

한국.경제를. 철저히 분석해 놓은 책이다. 
 
.
한국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말은 꺼내지 못하! 있다
 
.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저자 미츠바시 씨는
 "한국 경제는 붕괴 직전-머지않아 IMF 같은

 

통화 위! 璲 다시 온다"라는
 
부제를 달고 문제의 본질을 깊이 파고 들었다
 
.
저자는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 냈다
 
.
"한국에는 탈북자(北者) 1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

 

8만명이 넘는다" 지적했다
 
.
여기서 '탈남자(南者)'-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을 의미한다.
 
해마다.한국 이민자들이 갖고 나가는 돈이 엄청나다고 말한 그는
 
"해외로 --골프를 떠나고 --유학을 떠나는 --여행족과,-- 유학생들, 기러기</! U> 가족들이
사용하는-- 교육비와 --유흥비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
 
그러면서 . 한국 증권시장의-- 외국인 -큰손들과
은행들의-- 배당금- 수십억 달러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한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고 있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

 아시아 통화위기(IMF) ! 때 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진단했다
 
.
저자의 지적대로-한국의 주요 은행- 50%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2006 12 상장기업-- 204 회사의 배당 금액.-

 .4 4451억원을 ..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이익금을-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자동차,- 핸드폰.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
 
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좌파정권 10 동안 북한에

 

퍼다 액수가 무려
 
50-60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고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
 
.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 --좌파정권들은 국민의 71.3%
뼘의 땅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발표했으나---

  숫자는 엉터리다.

. 


관련 내용
그런 사례들로 볼때 한국에 또한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 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밖에 없을
 
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는 그와는 반대 --북한의 경제 성장은 단계 그레이드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쿄 손충무 발행인 / 나카가와 세이요 도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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