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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OECD 30개국에서 우리가 25위라고 합니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우리는 그 때 희망에 들떠 있었습니다. 88년도 우리의 GNP가 4,400불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5배도 넘게 성장을 했는데 왜 우리 삶의 질은바닥이고 행복지수, 생활만족도가 중하위권밖에 되지 않을까요. 저는 이게 못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중산층이 튼튼해야지 나라가 튼튼합니다. 요즘 정치는 여도, 야도 차별이 없습니다. 정치인들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정치인들은 표 하나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니까 어쩔 수가 없겠죠. 스럽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고 선거 한 번 끝나고 나면 엄청난 후폭풍이 엄청난 부담을 국민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중류가 튼튼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은 온갖 이익집단의 목소리가 거리에 넘치고 있습니다.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 열심히 일하고 세금도 많이 내고 나누고 베풀고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재벌들 욕을 하기도 합니다.
<추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시위 때마다 행해지는 폭력 사태입니다. 전문시위꾼들이 폭력을 동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폭력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폭력을 동반한다는 것은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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