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자라 순진한 총각이 동남아 여자를 신부로 맞아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얼굴에 화색을 띠며 로비로 내려와 체크아웃하며 물었다. " 객실 사용료가 얼마입니까? " 후론트 종업원이 말했다. " 예, 손님께서 쓰신 객실은 더블침대로서 사용료는 "1회 10만 원입니다."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란 신랑은 한참을 멍하니 서 있다가 열을 좀 삭힌 뒤 지갑을 열면서 투털거렸다. " 젠장!!.. 드럽게 비싼 방이군" "그럴 줄 알았으면 한 번만 할 걸....." 그리고는..??? . "카운터 위에 40만원을 올려놓고 갔다" |
'웃어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쁠 땐 말시키지 말랬잖아!! (0) | 2007.05.26 |
---|---|
지가 뭐 아남유 (0) | 2007.05.25 |
이뇬아! 혀쟌여!! (0) | 2007.05.25 |
[스크랩] 째려고만 하다니..... (0) | 2007.05.23 |
[스크랩] 처녀 맞대....!!! (0) | 200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