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 벗겨 놨더니....... 。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메모 :
'♡휴식 공간━━…•♡ > 해학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순결녀와 변태녀 (0) | 2010.08.10 |
---|---|
[스크랩] 소용없는 무기 (0) | 2010.08.10 |
거지도 갓가지 (0) | 2010.08.09 |
앤있는 유부남의 비애 (0) | 2010.03.25 |
유머 모음 (0) | 20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