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고 종례시간..

우유 한 컵을 교탁에 올려 놓았다..
수업하러 들어온 총각 선생님..
여학생들이 웃으며,,
"저희가 조금씩 짜서 모은 거예요.
사양치 마시고 드세요"




???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곰곰이 생각했다..
"오래 살다보니 처녀 젖도 먹어보네"
"신선한 게 맛있겠는데.."
"비린내 나서 못 먹겠다"
총각 선생님은 한참을 생각하다
.
"젖병 채로 먹고 싶어"

"으 ~ 악,,
이래두 되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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