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를 화폭에 담다 보니
할아버지와 소의 모습이 너무 정겹다.
가면 갈수록 작품이 시원치 않다.
색감을 점점 잃어버리는 것 같다.
이런 작품일수록 색감이 중요한데
어지러워지고 말았다.
이 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걱정이다.
여행 때문에 며칠을 쉬었더니
그런 것 같다.
이제 하루도 쉬지 말고 연습해야 할 것 같다.
2009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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