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해학의 장

“택도 없다. 시발놈아!"

하얀제비 2006. 9. 23. 10:11



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 인데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왈...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번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후 또 건배를 하는데 사장이 음흉한 눈빛을 보내면서



"진달래!!"하는것이다.





이에 질세라 비서도 "택시!!" 라고 외쳤다.



궁금한 사장이 "택시가 뭐야?"라고 묻자, 여비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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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다. 시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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