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이 된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넌 결혼을 세 번씩이나 해도 왜 아이가 없니?” “휴~, 결혼을 세 번씩 하면 뭐하니? 아직도 난 처년데….” “뭐? 그게 말이 되니?” 그러자 여자는 격분해 이렇게 말했다. “내 첫 남편은 잘난 교수라서 섹스를 이론으로 떠들기만 했고, 두 번째 남편은 의사라서 거시기를 진찰만 했어. 그리고 세 번째 남편은 요리사라서 그냥 맛만 보는 거야.”(-_-;;) |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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