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해학의 장

[스크랩] 씨를 뿌려야 싹이 나지

하얀제비 2006. 5. 27. 05:57
결혼한지 5년이 된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넌 결혼을 세 번씩이나 해도 왜 아이가 없니?”



“휴~, 결혼을 세 번씩 하면 뭐하니? 아직도 난 처년데….”



“뭐? 그게 말이 되니?”



그러자 여자는 격분해 이렇게 말했다.



“내 첫 남편은 잘난 교수라서 섹스를 이론으로 떠들기만 했고,

두 번째 남편은 의사라서 거시기를 진찰만 했어.

그리고 세 번째 남편은 요리사라서 그냥 맛만 보는 거야.”(-_-;;)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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