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철이되어 며느리가 마당에서 배추를 다듬고 있었다...
밭에서 바로뽑아온 배추를 뿌리채 다듬고 있는데,
방에서 시아버지가 문을 열며, 배추 뿌리를 가리키며
"얘, 아가야~~ 그밑구녘 좀 다오"하고 말하자
그며느리왈
"아버님은 씹도 몬하면서
밑구녘은 와달라카는데요?"
헐....라...리...
|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메모 :
'♡휴식 공간━━…•♡ > 해학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도 때도 엄씨 벗겨 놓구~~~ ㅋㅋ (0) | 2006.05.17 |
---|---|
[스크랩] 거시기 목욕 좀 시키고zzz (0) | 2006.05.17 |
[스크랩] 이제 그만 만져요 (0) | 2006.05.16 |
[스크랩] 힘이 좋은 이유???? (0) | 2006.05.15 |
[스크랩] 못생긴 과부와 예쁜 과부 이야기 (0) | 2006.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