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해학의 장

함부로 빨지 마????

하얀제비 2006. 4. 11. 08:33
























  그대곁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기를! ♡ 달봉아  놀자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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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를 사가지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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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잘 보일려고 마누라 옷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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