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마, 다리 아파. 앉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고 딸이 계속 칭얼대자 엄마가 말했다.. "그럼~ 오빠 무릎에 앉을래? 학생 그래도 될까?". "예? 그... 그럼요.". 엄마는 딸을 남학생 무릎에 앉혔다.. 그러나 그 누가 알았으리요!! 남학생에게 X도 쪽팔리는 일이 생길 줄을.... 다음 정거장에서 엄청난 미모의 날라리 여학생이 시내버스를 탔다.. 그녀는 초미니스커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는데. 그녀의 몸매는 두 눈이 튀어나올 만큼 황홀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쭉쭉빵빵 올록볼록 엔보싱!!!. 그런데 하필이면 그 날라리 여학생이 남학생이 있는 쪽으로 왔다.. 조용한 시내버스 안에서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 한 줄기 목소리......... ![]() "엄마. 오빠 꼬치가 꿈틀거려." |
'♡휴식 공간━━…•♡ > 해학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이리 온∼” (0) | 2006.04.04 |
---|---|
드라큐라 도시락(생리대) 이야기 (0) | 2006.04.01 |
손남 받아라.....춘향아!!!. (0) | 2006.04.01 |
쑥 넣으면 얼마???? (0) | 2006.03.31 |
주인님 건 항상 위로 향하고 있었는데 (0) | 200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