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ㅡ 섰 잖 아 ! ☆

야 ㅡ 섰 잖 아 !
아자씨 ㅡ 고추가 ?
고추의 본능은 ㅡ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
아자씨 - 보여요 ?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
한개도 - 안 보입니다 *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
아자씨 - 이젠 보여요 ?
아뇨 ㅡ 아무꺼도 안보이는디
*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
아자씨 - 지금은 보여요 ?
아따 ㅡ 전혀 안 보인당깨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
아자씨 - 이래도
안 보여요 ?
예 - 안 보여요, 좆또,아무것도 안보인당깨 *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야 ㅡ 섰 잖 아 !
아자씨 ㅡ 고추가 ?
고추의 본능은 ㅡ ?
'♡휴식 공간━━…•♡ > 해학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 터져유!!!!! 젖터져!!!!!!! (0) | 2006.02.25 |
---|---|
내~ 거시기를 언제부터 국가가 관리를 ??? (0) | 2006.02.24 |
처음할 땐 다 아픈 거야!......... (0) | 2006.02.24 |
여자는 세 곳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한다 (0) | 2006.02.23 |
뭡니까 이게!!!!! (0) | 200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