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경찰이 유흥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저쪽에서 비틀거리며 오던 여인이
갑자기 주저앉더니 일을 보기 시작했다..
경범죄를 적용시켜 2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그 뒤에서는 남자가 일을 보고 있었다.
경찰은 남자에게
4만원의 벌금을 부과시켰다.
순간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아니,
저 여자는 2만원이고, 나는 왜
4만원이요?
경찰은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은 흔들었잖아!
'♡휴식 공간━━…•♡ > 해학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늦은 후회???? (0) | 2006.02.15 |
---|---|
변태 신혼 부부??? (0) | 2006.02.15 |
봉달이의 부인이~ 글쎄??? (0) | 2006.02.14 |
연인의 바람기 막기??? (0) | 2006.02.14 |
남의 집 몰래 엿보는 여자들??? (0) | 200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