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으로 아는 법
처녀일 경우 처녀막이 파열되어 질에서 출혈이 나온다.
처녀는 첫경험에서 즐거움보다는 처녀막 파열로 인한
괴로움을 받는다. 처녀막과 육봉이 좀 괜찮으면 BG도
섹스 후 아프며 심하면 찢어지는 경우도 많다.
섹스 후 정액을 닦을 때 거즈 등을 대놓는다.
피가 묻어 나오면 처녀, 아니면 비처녀
처녀막이 뚫리는 것은 1회의 성행위로도 가능하지만
처녀막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20 회 정도이다.
고대서부터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으나 요즘에는
갈보들이 의사에게 다리를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니
그
점을 유의 (과학적,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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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사용하는 방법
처녀를 재가 담긴 그릇 위에 가랭이를 벌리고 앉게 한
다음 코를 간질간질한다. 처녀가 기침을 해서 재가
날리면 비처녀 안 날리면 처녀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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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기교로 판단
여성 상위의 체위 (섹스의 주도권을 여성에게 넘겨 본다)
남자가 눕고 여자가 올라 타서 가랭이를 벌리고 하는
체위는 상당한 숙련을 요함
용두질 -> 남자가 여자의 BG 속으로 육봉을 집어넣고
들락달락하며 삽입하는 것
요본질 -> 여자가 엉덩이를 돌리며 기교를 부리는 것
정상위 -> 남자가 허리를 내밀면 여자도 허리를 내민다.
측와의 -> 남녀가 교차적으로 한 번씩 방아질. 처음에는
약하게 나중에는 BG를 찢어질 정도로
세차게 용두질하여 여자를 반 죽여놓는다.
여성 상위 -> 여성이 허리를 내밀면 남성은 오무라들고
여성이 오무리면 남자가 내민다.
감창으로 판단 -> 나 죽어!, 더 깊이 넣어, 앗싸
가오리는
대책이
안서는 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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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삽입시 아는 법
음경의 선단부가 들어갔을 때 순간적으로 허리의 힘을
빼고 음경에 힘을 준다. 아파하면 비처녀 아플리가 없는데
아픈척 연기하는 것이다.
또 삽입시 조이는 감도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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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로 아는 법
처녀의
유두 형태 -- 핑크나 붉은
색
처녀의 유두는 붉은 핑크색(함몰 유두와는
구별됨)
갈보년의 유방 -- 유두가 둥굴며, 젓구멍이 보이면 출산
경험
또는 이빨로 깨물고 손가락으로 비틀고 해서
유두가
변형될
수도 있다.
처녀는 유두가 빨간 앵두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검은빛
깔을 띤다. 또 나이가 들면서 유두가 커지게 된다.
암갈색(어두운) -> 임신한 경험
엷은핑크색 -> 처녀
젖꼭지가 둥글게 다듬어져 있는 것은 어느 정도의 경험이
있다는 증표이다. (집거나 빨아대서)
유두에 젓구멍이 뚫린 것은 출산 경험이 있는
비처녀
참고로 적어 두는데 남자의 경우 소변을 보는 기관과 정사를
하는 기관이 같이 있다. 여자의 경우는 각각 따로 있으며
끝에 갈보들은 유두같이 생긴 작은 호수가 나 있어 소변을
볼 때 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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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순(입술) 으로 아는 법
소음순 -> 질을 싸고 있는 부분
대음순 -> 소음순을 싸고 있는 부분
음순의 종류 1. 조개 껍질형
2. 닭 벼슬형 (심한 자위 행위나 섹스의
상징일
수도 있다.)
3. 난초형
남자가 용두질을 하여 육봉을 질 속에 삽입하면 여자의
질 속은 경련이 일어나며 육봉을 조이게 된다. 질 속 근육과
소음순이 검은색을 띠면 띨수록 갈보
또 음순이 삐뚤어진 것은 선천적이거나 자위행위 (오른
손잡이는 오른쪽 왼손잡이는 왼쪽이 삐뚤어져 있다.)
또는 심하게 늘어진 경우는 자위행위나 섹스의 결과이다.
여자들은 닭벼슬처럼 늘어진 소음순 때문에 상당히 고민을
한다.
처녀의 음순은 부드럽고 핑크색이며, 갈보의 경우는 색소가
침착되어 거무튀튀하며 소음순도 보기 흉하게 늘어나 있다.
여성들은 자위행위시 미혼(처녀)는 음핵 마찰, 소음순을
잡아당기므로 늘어나는것이다. 페팅이라고 해서 손가락
두 개를 쓰거나 화장품 뚜껑을 쓰는 여성은 이미 처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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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혈로 아는 법
처녀의 회음혈은 통통하면서 탄력이 있다. 그러나 출산을
하면 흐물흐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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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 아는 방법
처녀의 질 속 근육은 부드러우며 쫄깃한 감촉이다.
또 질 속 근육도 선명하며 진한 핑크빛으로 매우 깨끗하다.
처녀의 보지는 처음으로 뚫는 것이기 때문에 삽입이 어렵다.
'콩알은 발기되고 질에서 정액이 나오며 육봉
삽입시
질 근육이 육봉을 조이는 데 처녀일수록 꽉 조인다.'
창녀들일수록 중대가리 비슷하여 넣으면 쑥 들어간다.
질 속의 주름은 대략 12개라 하며, 많이 섹스를 할수록
육봉에 마모되어 결국에는 검은 빛깔을 띠고 주름은 닳아
미끈하게 된다.
BG를 혀로 빨아대면 날계란 맛이 난다.
이 주름 사이에 때가 끼어 발효되어 나는 냄새를
치구취,
백태취,
처녀취라고 하며 10대에 많다. (영계)
20 대 이후 풍만한 여인들의 질 분비물에서 나는 냄새는
치즈 냄새와 비슷함
여자의 질 속에서 나오는 윤활유(질분비물)의 역할은
육봉의 삽입을 용이하게 하며, 곰팡이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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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로 아는 법
숫처녀 -> 윤기 있고 부드러운 양모 같은 감촉
(아직 사용되지 않은 빗자루)
비처녀 -> 거칠거칠하고 윤기도 없고 걸레 같은 감촉
색스시 죽는다고 열내는 동안 남녀의 음모가 빠져 각각의
음호와 양경 사이에 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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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아는 법 (동양의 관상학에서는 처녀궁이라 함)
동양 관상학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정기를 쐬면
눈꼬리의 색깔이 변한다고 본다.
진한 핑크색 -> 처녀성을 잃은지 얼마 안 됨
거무스름한 색은 갈보
또 눈꼬리에 주름이 잡히면 정력이 약해졌다고 본다.
눈은 심장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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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아는 법
처녀의 코 끝을 손으로 눌러보아 두쪽으로 갈라지는 느낌은
처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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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로 아는 법
처녀는 물 속에서 방귀를 뀌면 거품이 앞으로 나간다.
처녀 알아내기 참!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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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법
* 담배는 비처녀의 전매품이다. (통계적으로 적중률이 높음)
입술로 담배를 빠는 것은 육봉을 빨고 싶은 충동감과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보아 쾌락을 추구
* 앉을 때 하반신의 매무새에 자주 신경을 쓰는 여자는
처녀가 아닐 확률이 높다. (꿇리는 데가 있기
때문)
* 우산을 양다리 사이에 끼는 여성은 비처녀
* 호텔이나 비슷한 곳에서 남녀 단둘이 있을 때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여자는 처녀이다.
(비처녀는 흥분해서 음부가 젖어도 놀라지 않는다.)
* 첫날밤에 여관을 나왔을 때 여자가 종업원의 얼굴을
애써 피하는 것은 처녀일 가능성이 높다.
(열락의 밤을 지내고 기분이 좋아
희희낙낙하며
종업원 얼굴을 반듯이 보는 것은 호텔이나
여관
종업원의 말로는 100 % 비처녀라 한다.)
? 참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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