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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맛집이어야 .... 산정호수 주차장옆 금수강산

하얀제비 2012. 10. 2. 09:15

 

10월 1일 명성산에 갔다가 옛고을 식당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나서

시간도 버스가 5시에 출발하기에 간단한 메뉴로 도토리묵을 시켰지요.

남은 시간은 20분 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 걱정없이 5분 안에 뚝딱 나온다.

그래서 맛은 별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맛도 일품이다.

정말 감탄이다.

그래서 사장님께 고맙다고 백배 인사하고 나왔지요.

이렇게 손님을 배려해 주신

친절한 "금수강산"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