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면 疾病이 逃亡간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 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있다.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검지로 눌러준다.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 으로 진행될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수 있다.또 장시간의 시험 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감퇴되어 가는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 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 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 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이럴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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