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우두머리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반지 하나를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마땅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무슨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곧 지나가 버리는 것임을 알 때,
우리는 성공이나 승리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고,
실패나 패배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지나가 버립니다 . . ."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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