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그것이 온갖 공덕을 낳게 함에 있어서랴. 즐거우며 안온하다.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옮긴글 - |
'♡우리이야기 ━…•♡ > 전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명의 세금으로 두명먹고 사는 스웨덴 (0) | 2011.09.16 |
---|---|
효(孝) 서약서 (0) | 2011.09.03 |
[스크랩] 멋진 노후를 위한 권고 (0) | 2011.09.01 |
男子 나이 60 이 넘으면 (0) | 2011.08.22 |
유태인의 자녀교육 지혜 53가지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