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자식이 없이도 이렇게 여행을 자주 다닌답니다.
여행은 항상 우리에게 새로움을 선사하기 때문이지요.
그 속에서 삶의 의욕을 느끼기기도 하며,
우리의 부족함을 서로 메꾸어 주기도 하구요.
이러기를 어언 30여 년의 세월을 함께 여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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