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유

어떻게 알았지?

하얀제비 2007. 8. 4. 13:21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한밤중에 한참 일을 치루고 있는 중

      그순간 부엌쪽에서 `달그락` 하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란 남편.. 집어 넣었던 것(?)을 빼고

      부엌쪽으로 갔다. 고양이가 그릇을 뒤지는 중..

      확인을 하고 돌아온 남편 아내에게

      `고양이야!` 하곤



      뺐던 것을 다시 집어넣고 일을 시작했다.

      몇 달이 지난 후...

      그때 생긴 아이가 턔어났는데...

      사람들은 이 아이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음, 빼다 박았군!` 꼭 하다가 만놈같아~~ ㅎㅎ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