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유

[스크랩] 야 ㅡ 섰 잖 아 !

하얀제비 2007. 6. 12. 12:05


☆ 야 ㅡ 섰 잖 아 !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



아자씨 - 보여요 ?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





한개도 - 안 보입니다 *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








아자씨 - 이젠 보여요 ?



아뇨 ㅡ 아무꺼도 안보이는디 *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






아자씨 - 지금은 보여요 ?



아따 ㅡ 전혀 안 보인당깨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








아자씨 - 이래도 안 보여요 ?



예 - 안 보여요, 좆또,아무것도 안보인당깨 *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야 ㅡ 섰 잖 아 !


아자씨 ㅡ 고추가 ?




고추의 본능은 ㅡ ?


출처 : 야 ㅡ 섰 잖 아 !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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