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 ![]()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그곳은 가게예요." ![]() ![]()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 그럼 내가 밑천을 댈테니 ![]() ![]() 그리고 함께 동업을 합시다그려."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했는데 마침내 멀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 ![]()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숨 지으며 말하길... "여보!!도저히 안 되겠소. 내 밑천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 ^*^오늘도 다녀가신 님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 ![]() |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메모 :
'♡휴식 공간━━…•♡ > 해학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서비스 (0) | 2009.02.03 |
---|---|
[스크랩] 기름 넣었는데??? (0) | 2009.02.03 |
[스크랩] 매운 고추와 서리맞은 고추... (0) | 2009.02.03 |
[스크랩] 돌쇠야 ~ (0) | 2008.11.02 |
광우병의 원인 (0) | 200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