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두었다.




먼저 점찍어둔 색녀


재미있게 관광을 마치고 밤에 여관엘 들어 갔는데
대머리 할아버지의 정력을 믿었던 할머니는 생각만큼 시원치 않은
할아버지의 실력에 찌릿한 정분 나누기를 포기하고 일찍 잠들었다.




그런데 못생긴 할아버지와 옆방으로 들어 갔던
. 다음 날 아침 색녀 할머니는 친구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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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기는~~
오매~! 나죽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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