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들이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
차를 타고 가다
기름이 떨어졌다.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 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망서리다가 결심했다.
..
..
..
..
..
남자에게 가야 된다고.....
이유....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탁
탁
탁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ㅎㅎ
출처 : 무자식 상팔자여
글쓴이 : 제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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