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해학의 장

헌겨.!! ...뭘 했길래.?

하얀제비 2012. 1. 9. 07:15


헌겨.!! ...뭘 했길래.?

 

뭘했길래?



충청도의 한 중 늙은이가 잠자리를 하는데
  
영감 : 헐 겨?
  
할멈 : 혀!










  

영감 : 워 뗘?

할멈 : 헌 겨?

 


나를 엄마라고...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 에겐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 하나도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