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제비 2006. 9. 23. 10:19
[째려고만 하다니]

어느 막 결혼식을 올린 부부가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신랑은 신부가 첫경험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워 한 가지 꾀를 내었다.

신부의 구멍을 만지면서 말하기를,

"구멍이 작으니 메스로 째어야겠다"며
칼을 집는 시늉을 하였다.

그러자 깜짝 놀란 신부가 다급히 소리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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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大根이라는 청년은-
째지 않고 잘만 넣던데-
구멍이 작다고 못 넣다니. 쯧쯧."
?????..☆☆~!!!!!~~^&^~~!!!!!!!
 
 
가을그날 

무자식 상팔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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