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해학의 장 처녀 맞다고 하던데? 하얀제비 2006. 3. 27. 06:07 어느 시골에, 지능이 조금 모자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의 대사(大事)를 무사히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소린지 신부 보고 하는 말, 신랑 : 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애! 그러자 신부가,신부 : 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 : 누가? 신부 : 우리동네 이장님이! 신랑 : 그분이 뭐라고 했는데? 신부 : 야~ 하! 너 진짜 처녀네, 그러던데! 신랑 : 아~ 그래? 이장님이 맞다고 하면 맞는거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