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공간━━…•♡/해학의 장
이 XX년놈들아 나는 ...???
하얀제비
2006. 3. 16. 12:58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 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 번 하자 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 하자
했다..정말.. 여자는 그 동안
밀린 빨래를 열심하고 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날 저녁, 한
스님이 잠을 제워달라고 하면서 찾아왔다.. 여자는 하자고 말을
건냈다. 근데.. 이 놈의 남편이 또 힘들어서 도저히
더이상 참지 못한
여자는 마구 화를 내면서 오늘은 꼭 해야한다 했다.. 스님왈: 이 XX년놈들아! 나는 낮에는 목탁치고 밤에는 딸딸이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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