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제비 2006. 2. 17. 00:15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

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시도했다


 






옥상으로 올라가 죽을려고 뛰어 내렸어





그런데 하필이면 바나나  가득 실은 트럭위에 떨어졌는데





노처녀은 여기가 저승인가 생각하고 눈감고 옆을 더듬거렸더니






거시기가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었다.









노처녀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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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 안 됩니다 줄을 서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