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제비 2005. 11. 20. 19:19

 

 

 

위 사진의 절벽은 "빠삐용"에서 마지막 장면 빠삐용이 탈출하던 그 절벽이랍니다. 

 

 

 

위 사진은 해변에서 바라본 해가 뜨기 전의 모습입니다.

 

 

우리 마님께서 손 이 몸 먹이느라고 젖을 짜고 있습니다. 이쁘죠?

 

 

양털깍기 시범 대난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