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야기 ━…•♡/전하는 말

종북세력 판별하는 방법

하얀제비 2012. 7. 4. 09:22

"從北은 국군의 敵이다"

비방하는 세력이 從北

 

 

이는 종북이 국군의 敵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강도떼가 들고 일어나 000 형사 물러나라"고 외치면 000형사는 애국자임이 분명하.

 

趙甲濟

金寬鎭 국방장관은 취임 후 政訓(정치훈련)교육을 강화하였다. '대한민국 바로알리기'

선명한 주제를 내걸고 4大 바로 알리기를 가르쳤다.

1. 북한 바로알리기
2. 從北 바로알리기
3. 現代史 바로알리기
4. 자유민주주의 바로알리기

軍은 특히 '從北은 국군의 敵이다'고 가르친다. 국방부는, 작년에 교과부가 反대한민국적

역사관으로 쓰여진 고등학교용 한국사 교과서를 허가해주자 이 내용을 분석, 이런 책으로

교육받은 이들이 군대에 들어오면 북괴를 상대로 제대로 싸울 수 없다면서 시정을 요구하

기도 하였다.

從北세력은 북한정권을 따르거나 추종하는 세력이므로 敵軍 편이고 국군의 敵이다. '종북은

국군의 적이다'는 건 논리적으로 아무 흠이 없는 말이다.

敵軍이 자행한 천안함 폭침에 즈음하여 집요하게 敵軍 편을 들고 국군을 괴롭힌 세력이

종북이었으니 '종북은 국군의 敵이다'는 명제는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이 종북세력이 김관진 장관 몰아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속셈은 '대한민국 바로알리기' 政訓 교육을 하는 데 대한 반발일 것이다.

종북은 정체가 드러나고 국민들이 진실에 눈을 뜨기만 하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필사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어야 하고 그러자니 진실을 외치는 김관진 장관이 두려운 것이다.

이는 종북이 국군의 敵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강도떼가 들고 일어나

"000형사 물러나라"고 외치면 000형사는 애국자임이 분명하다.

종북을 敵으로 보는 국군을 적대시하는 사람은 종북임이 분명하다.

그들에게 물어보면 종북이 아니고 진보라고 한다. 현재 자신을 진보 세력이라고 표현하면

거의 종북자인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