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향기
시조 - 백수건달가(白手乾達歌)
하얀제비
2009. 3. 8. 16:01
시조(時調)
백수건달가(白手乾達歌)
사진 ‧ 글 / 박 노 들
미쳤네, 이놈 세상! 벗는 게 유행이라.
배우(俳優)는 옷을 벗고 사진 찍혀 돈 버는데,
일터를 잃은 사람은 벗을 것이 없어라.
2009 년 2 월 10 일 오후 4 시
☞ 출처 : http://blog.daum.net/noddle/1341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