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한 스코아를 위한 테크닉 샷 익히기
1. 다운힐 라이 (Down Hill Lie)
다운힐 샷은 볼이 앞발 아래와 볼이 뒷발 위에 있을 때 하는 샷이다.
이런 볼의 위치에서는 톱핑으로 슬라이스가 발생 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이 거리를 내는 비결이다.
스탠스는 많이 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운힐 샷은 작은 클럽을 사용한다.
(예를들면 8번 아이언 대신 9번 아이언) 로프트가 크고 거리 짧은 큰 숫자의 클럽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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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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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잡고 자세를 가져간다.
- 스퀘어 스탠스로 선다.
- 볼은 오른발 뒷꿈치에 놓는다.
- 목표선에 클럽페이스 놓는다.
- 볼 뒤에 클럽페이스 정확하게 놓는다.
- 어깨를 경사면과 평행하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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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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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은 앞발에 있어야 한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70%의 스윙을 한다.
- 클럽을 빠르게 수직으로 가져간다.
- 어깨 회전은 적으며, 팔로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경사면을 따라 스윙한다.
- 임팩트시 그립은 볼 앞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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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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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몸의 회전으로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팔이 어깨와 엉덩이, 무릎을 타구방향으로 리드한다.
- 체중은 앞발에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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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업힐 라이 (Up Hill Lie)
업힐 샷은 타구방향에 오르막 경사일 경우 하는 샷이다.
이런 업힐라이에서는 훅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오픈스탠스로 스탠스 폭을 좁혀 허리회전을
쉽게 가져간다.
업힐샷은 큰 클럽을 사용한다. (예를들면 5번 아이언 대신 4번 아이언)
로프트가 작고 거리 짧은 큰 숫자의 클럽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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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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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잡고 자세를 가져간다.
- 오픈 스탠스를 취하며, 스탠스 폭을 좁혀준다.
- 볼은 앞쪽 중앙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는 타구방향의 바깥쪽을 향한다.
- 타구 방향에 수평되게 몸을 맞춘다.
- 어깨를 경사면과 평행하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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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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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은 언덕쪽으로 가져간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 테이크어웨이 한다.
- 70%의 스윙을 한다.
- 클럽을 빠르게 수직으로 가져간다.
- 어깨 회전은 적으며, 팔로만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 경사면을 따라 스윙한다.
- 임팩트시 그립은 볼 뒤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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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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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한 몸의 회전으로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팔이 어깨와 엉덩이, 무릎을 타구방향으로 리드한다.
- 체중은 앞발에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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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드로우&훅 (Draw&Hook)
드로우 샷은 볼이 타구방향에서 목표지점에 이르러 왼쪽으로 향하는 샷이다.
성공적인 드로우 샷을 위해서는 볼의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을 잘 가져가야 한다.
훅은 드로우 샷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볼을 날카롭게 잡아당기는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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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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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스를 견고히 한다.
- 클럽의 토우(Toe)를 목표선에 대각으로 놓는다.
- 그립 조금 아래쪽으로 잡는다.
- 클로우즈드 스탠스로 선다.
- 볼은 뒷발 뒷꿈치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목표선에 맞춘다.
- 클럽페이스를 볼 뒤에 정확히 놓는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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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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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라인을 따라 얇은 각을 이루며 클럽을 뒤로 뺀다
- 플랫(평평)한 스윙을 가져간다.
- 임팩트시 손목 코킹을 푼다. 클럽페이스는 닫쳐 볼을 때린다.
- 목표선 바깥쪽으로 볼이 휘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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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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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동안 클럽을 유지하고 있는다.
- 눈은 볼이 놓인 곳을 보고 있어야 한다.
- 볼을 타격 후 디봇이 생긴다.
- 피니시는 완전한 팔로우를 한다.
- 그립은 하늘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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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드&슬라이스 (Fade&Slice)
페이드 샷은 볼이 타구방향에서 목표지점에 이르러 오른쪽으로 향하는 샷이다.
성공적인 페이드 샷을 위해서는 볼의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을 잘 가져가야 한다.
훅은 페이드 샷과 유사한 점이 있지만, 볼을 날카롭게 잡아당기는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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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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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스를 견고히 한다.
- 클럽의 토우(Toe)를 목표선에 대각으로 놓는다.
- 그립 조금 아래쪽으로 잡는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볼은 앞발 뒷꿈치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오픈하여 목표선에 맞춘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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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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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라인을 따라 얇은 각을 이루며 클럽을 뒤로 뺀다.
- 업라이트한 스윙을 가져간다.
- 풀스윙을 한다.
- 임팩트시 손목을 견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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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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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동안 클럽을 유지하고 있는다.
- 눈은 볼이 놓인 곳을 보고 있어야 한다.
- 볼을 타격후 디봇이 생긴다.
- 피니시는 완전한 팔로우를 한다.
- 그립은 하늘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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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이 샷 (High Shot)
하이샷은 나무를 넘기기 위해 볼을 높이 뛰울 때 하는 샷이다.
정확한 샷을 위해 볼의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의 위치를 잘 가져가야 한다.
볼을 높이 띄우거나 거리를 원한다면 클럽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8, 9번 아이언은 나무 등을 넘기는 경우 이용하며, 6, 7번 아이언은 거리를 좀 더 낼 경우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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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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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 볼은 앞쪽에 놓는다.
- 그립은 볼의 뒤에 놓인다.
- 클럽페이스는 오픈시킨다.
- 체중은 뒷발에 놓는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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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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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스윙을 가져간다.
- 큰 스윙 아크를 그린다.
- 손목은 부드럽게 한다.
- 그립은 헤드와 수평되게 뒤쪽으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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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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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의 뒤를 응시한다.
- 손목을 부드럽게 앞쪽으로 가져간다.
- 스윙은 몸의 방향을 따른다.
- 왼쪽 엉덩이는 전방으로 움직이면서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으로 가져간다. (왼쪽무릎이 펴지거나 왼쪽엉덩이 빠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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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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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동안 클럽을 유지한다.
- 머리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 피니시에 그립은 하늘을 향한다.
- 체중은 뒷발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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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우 샷 (Low Shot)
로우샷은 볼을 낮게 보낼 경우 사용하는 샷이다.
성공적인 로우샷을 위해서는 볼을 위치와 스윙괘도, 그립을 잘 가져가야 한다.
로우샷에는 로프트가 높은 4, 5번 아이언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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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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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평상시보다 짧게 잡는다.
- 스퀘어 스탠스를 취한다.
- 볼을 스탠스 2인치 뒤에 놓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는 것이 좋다.
- 클럽페이스는 타구방향에 맞춰 놓는다.
- 클럽페이스는 볼 뒤에 직각을 이루게 놓는다.
- 체중은 타구방향 쪽으로 한다.
- 볼의 뒤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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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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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큰 아크를 그리며 클럽을 뒤로 가져간다.
- 70% 정도의 스윙을 한다.
- 손목과 클럽을 수직에 가깝게 한다.
- 체중을 타구방향쪽으로 하고 클럽을 뒷발쪽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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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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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의 뒤를 응시한다.
- 스윙을 앞쪽으로 한다.
- 그립은 볼보다 앞서 타구 방향쪽을 향해야 한다.
- 팔로우는 짧게 한다.
- 그립은 어깨높이에서 끝난다.
- 체중은 타구방향쪽에 남는다.
- 결코 디봇이 생기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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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브 샷 (Lob Shot)
로브 샷은 풀이 많은 라이에서 볼이 그린에서 20야드 떨어져 있는 경우에 하는 샷이다.
볼의 아래를 쳐서 로브 샷을 한다. 로브 샷은 볼에 백 스핀이 걸려 그린 위에 떨어져 앞으로 구르지 않는다.
샌드웨지를 이용해 로브 샷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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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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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평상시보다 짧게 잡는다.
- 그립은 볼보다 앞에 있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어깨넓이보다 조금 좁게 선다.
- 무릎은 부드럽게 구부린다.
- 체중을 양발에 고루 배분한다.
- 볼을 중앙 앞쪽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오픈하여 타구방향에 맞춰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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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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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의 뒤를 쳐다본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팔은 부드럽게 늘어뜨린다.
- 백 스윙은 허리 높이 만큼만 올린다.
- 수직에 가깝게 올린다.
- 체중은 뒷발쪽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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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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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스윙을 한다.
- 다리와 엉덩이를 앞쪽으로 움직인다.
- 스윙은 신체라인을 따라 한다.
- 팔로 스윙을 조절한다.
- 클럽을 앞쪽으로 가속한다.
- 클럽페이스가 볼 밑을 미끄러지듯 들어가야 한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스윙은 업 라이트하며, 피니시는 허리높이에서 균형을 잡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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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플랍 샷 (Flop Shot)
플랍 샷은 일반적으로 볼을 15~20피트 띄워 10야드를 앞으로 날릴 때 하는 샷으로,
벙커 넘어 작은 그린에 볼을 올릴 때 하는 샷이다.
이 샷은 샌드웨지를 이용해 클럽의 로프트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볼을 쳐서 띄우는 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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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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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을 평상시 보다 짧게 잡는다.
- 그립은 볼과 가깝게 한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어깨 넓이만큼 선다.
- 무릎은 부드럽게 구부리고 볼은 앞발 뒷꿈치에 놓는다.
- 체중 양발에 고루 배분한다.
- 클럽페이스는 오픈하여 타구방향에 맞춰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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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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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의 뒤를 쳐다본다.
- 테이크 어웨이를 시작한다.
- 손목의 각도를 가파르게 하여 백스윙을 한다.
- 팔은 부드럽게 늘어뜨린다.
- 샤프트와 손목이 직각을 이루며 수직에 가깝게 올린다.
- 체중은 뒷발쪽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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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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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스윙을 한다.
- 손목을 풀어준다.
- 볼 아래쪽을 쓸어주듯 클럽페이스를 만든다.
- 시선은 볼의 놓여진 곳을 보고 있어야 한다.
- 다리와 엉덩이, 어깨가 회전한다.
- 클럽을 위로 수직으로 들어준다..
- 팔로우 스로우를 한다.
- 플랍 샷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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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러프에서 (in the Rough)
러프란 페어웨이 이외의 길고 거친 잔디를 말한다.
러프에서 볼을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번호인 6, 7번 아이언이나 5, 7번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한다.
클럽페이스가 잔디의 저항을 이겨낼 수 있게 "V"와 같은 스윙을 하여준다.
중요한 것은 볼의 뒤를 바로 맞추는 것이다. 거리는 나중 문제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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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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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은 1인치 아래(그립 아래쪽에 가깝게)로 잡는다.
- 오픈 스탠스로 선다.
- 볼은 뒷발 뒷꿈치에 놓는다.
- 클럽페이스를 오픈한다.
- 목표선 위에 클럽페이스를 놓는다.
- 체중은 뒷발에 놓는다.
- 클럽을 놓게 뒤로 뺀다.
- 손목을 콕킹하여 업라이트 스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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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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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의 스윙을 만든다.
- 클럽을 수직을 빠르게 뒤에서 내려준다.
-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 볼만 직접 칠 수 있게 한다.
- 볼의 뒤를 친다.
- 임팩트시 그립은 볼 앞에 있다. (핸드퍼스트 자세)
- 체중을 목표선 방향쪽으로 옮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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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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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우스로우 동안 클럽을 유지한다.
- 체중을 자연스럽게 옮겨져야 한다.
- 몸은 완전히 돌려준다.
- 팔이 무릎과 엉덩이, 어깨를 목표선 방향으로 리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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