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봐유 이뇬아! 혀쟌여!! 하얀제비 2007. 5. 25. 08:51 고향이 충청도인 강쇠라는 총각이 돈을 모아 미국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환락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청년은 한 카지노에 들어가서 도박을 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아 돈도 따고, 상품으로 늘씬한 미녀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얻어 기분이 좋아진 충청도 총각 그렇지 않아도 혼자생각에 스테미너라면 은근히 자신이 있었던 터였고, 외국여자와 하룻밤이라는 설레는 마음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늘씬한 미녀의 손을 잡고 호텔로 올라간 총각 급한 김에 빨리 침대에 미녀를 누인 후 일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이때... 미녀 :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Oh! Honey! Honey!! 총각 :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OK! 그리고는 다시 또 열심히 일 치렀습니다. 이때, 미녀 : (더더욱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Oh! Honey! Honey!! 그리고는 더 더욱 열심히 일을 치렀습니다. 드디어 코피가 터진 총각 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총각 : (죽어가는 목소리로) 이뇬아! 혀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