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제비 2009. 4. 9. 22:59

 

 

 

 

 

 

 

 

 

 

 

 

산수유 관람을 마치고 배가 고파 들른 곳입니다.

 

 

한식 부페였는데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값도 저렴하여 6,000원이더군요.

 

 

식당 내부도 너무 깨끗하더군요.

한꺼번에 200여명도 소화할 정도로 크더군요.

 

 

친구집에 가는 길 입구에 기차 건널목이 있는데

마침 기차가 지나가기에 한 컷 담았습니다.

옛 추억에 잠시 잠겨 보았습니다.

 

출처 : 한성고 제16회 동창회
글쓴이 : 제비(용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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