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제비 2009. 1. 17. 07:10

 

 

3번째 작품을 완성했다.

아직 채색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연필 그림을 그린다.

다음 작품은 채색을 할 예정이다.

잘 될지 궁금하다.

나 스스로도 기대 반 설렘 반이다.

1월 2일 저녁에 ....